월간헤어를 알게 된건 행운이에요.
코로나가 시작된 3월부터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다른 모임에 못가니 기분 전환 겸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.
회사에서 쌓인 피로감을 월간헤어에서 푼다 이렇게 생각하고 가고 있어요.
계속 염색되고 있는 머리카락이 빳빳했는데 모발 클리닉을 받은 후 이젠 머리 감고도 그냥 부드럽게 내려가네요.
원장님이 머리 드라이해주시는 날엔 더욱 스탈일이 맘에 들어요.
선릉점도 또 이용하려고 결제하였습니다.
나만 알고 싶은 월간헤어이지만 모두가 좋은 서비스 누릴 수 있도록 알려야겠죠?
여러 지점이 생기고 있으니 가까운 곳 이용하심 좋을 듯요.
강추에요. 강추~